포천 이동갈비 맛집^^
고등학교때인가 엄마가 휴일날 춘천에서 화천 거쳐 포천으로 델고 가서 이동갈비를 처음 사줬었는데. 김X자 할머니…
그때 기억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주기적으로 오기 시작한 포천이동갈비촌.. 백운계곡도 가고…닭백숙도 먹고…
그러다가 벌써 거의 10년 가까이 됐나 우연하게 갈비1987 이집을 창민이와 오고서는 그 이후로 포천 갈비 먹으러 갈때면 가는 집!!
1층은 고깃집, 2층은 카페로 되어 있다. 그리고 더 좋은건 다 구워준다.. 편해 편해.. 음식도 맛있고 깔끔하고 좋다..
퓨전 이동갈비집~ 예전에는 그냥 기다린적도 없는데 요즘에는 무조건 웨이팅!!! 유명해졌나 보다~
사람 많을 시간도 아닌데 가득차 있다…2층 카페에서 웨이팅!!!
기다리는동안 카페에서 빵먹는 울 아들~
카페도 깔끔하고 좋다~
아이패드 보면서 기다리다가 내려가자하니 웃음 돌아온 와니~
기본적인 상차림중에 예전에 피자도 주고 했는데… 이렇게 햄버거 해서 줌.. 아마 군인 면회를 온 아버지들을 노리는 전략이 아닐까..
맛있게 갈비가 익어간다… 이 집 음식은 여러가지가 굉장히 세련되게 나옴..
맛있는 식사후~ 주변 산책후 돌아온다.. 서울에서도 그리 안멀고… 조용하고… 괜찮은 곳…하지만 주말에 가면 아마도… 엄청난 대기시간을 감수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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