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봉포 여행(봄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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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봉포 여행(봄여행) #2



2017. 12. 21. 23:51







이어서~

동해에서 일출을 보는걸 좋아하는 나.. 일출 보려니 잠을 설치기도 한다..
해뜨는거 꼭 보고 싶어서 무리해서 테라스에 있는 원형침대에서 잤다..


집나오면 고생이라고, 괜히 밖에서 잤다. 밤새 파도소리에 제대로 못 잤다 엄청 시끄럽고 엄청  추웠다… 괜한 짓을 했다…
해뜨는거 보려고 나는 저곳에서 다리도 쭉 뻗지도 못하고 ㅠㅠ

해가 뜬다!!! 드려 잠은 못잤지만 난 해가 뜨는걸 보고 있다^^

피곤을 뒤로한채 해뜨는걸 보면서 만족을 한다.  파도소리가 이렇게 시끄럽다는 사실을 그리고 바로 바다 보면서 잔다는것이 얼마나 우울한것인가를 새삼 느꼈다..

아침에는 생선구이를 먹고 싶었으나, 마나님은 브런치를 원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찾아본 결과!!!

자 아침먹으로 고고고!!!

펜션 떠나기전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시 바다를 감상하는 울아들^^

빠빠2 봉포해수욕장~ 또 올께~

아바이마을에 있는 홀리데이버거!!!  분위기도 좋고. 나름 괜찮았었던거 같다… 울 아들이 좋아하는 감자튀김… 마나님은 아침에 맥주 한잔 하신다고^^ #홀리데이버거 아주 좋은선택!!!

식사를 끝내고 우리는 잠시 바다를 다시 본뒤…..내 삶의 터전이었던 춘천으로 GO!!!!
춘천으로 가는 길은 양구를 거쳐서 가기때문에 서울에서 오는 길이랑 틀리다…양구를 관통해서 배후령터널을 지나서 바로 구봉산으로~

이유는 닭갈비 먹으려고.. 춘천 살때 숯불닭갈비는 먹은 기억이 없는데, 요즘에는 가끔 땡긴다… 춘천가면 들리는 구봉산에 어울림 숯불닭갈비 집!!!

햄버거로 배를 채웠더니 좀 허전했는데 맛있는 닭갈비 먹으면서 여행을 마무리!!! 다시 춘천에서 서울로!!! 슝!!!!
정말 좋았던, 봉포 씨스파펜션!!! 아주아주 너무너무 좋은 1박2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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