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신라호텔 팔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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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신라호텔 팔선 방문!!!



2017. 6. 2. 0:43







오랜만에 신라호텔 나들이였다. 결혼기념일.. 오늘은 무엇을 할까 하다 고민끝에 여러가지 보다는 아주 좋은 맛있는 음식을 먹자.. 결심함!!!
그래서 방문한곳은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신라호텔 로비

팔선은 2층에 위치에 있다. 우리는 결혼기념으로 룸을 예약!!
뭘 먹어야할지 여기저기 알아 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선다.
어떤걸 먹어야 할지 오기전에 찾아 보니 북경오리 이야기가 많고. 탕수육 이야기도 있고…결국에는 다 맛있다…

팔선 입구와 홀 모습
룸 인증 샷이다.

아주 간결하고 정성스레 준비되었다. 아기를 위한 세심한 배려..
깔끔하고 딱 정갈하다. 정갈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듯..

우리 먼저 차 한잔으로 맛있는 음식을 기다립시다^^

맥주도 한잔하자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 우리 둘이 건배 하는데 갑자기 끼어든 울아들^^ 에일맥주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몇잔먹으면서 그덕에 요리도 추가되는 ㅠㅠ 지갑 다 비움..

사랑하는 우리 3명!!!! 가족 인증샷~

첫번째로 시킨 요리는 각종 해산물과 약간 매콤한 양념의 팔보라죠다. 우선 음식의 식감이 정말 뛰어 나다는걸 느꼈다. 이래서 재료를 좋은걸 써야 하는구나. 음식의 맛이 뭐라 할까 자극적이거나 양념을 많이 써서 입이 텁텁한 느낌이 전혀 없다..

두번째 탕수육!!
맛의 느낌은 일반적으로 이런곳에서 이가격에 하는 음식이 맛없음 말도 안되니까 그냥 팔보라조랑 비슷하다.

자장면과 우동과 식사류도 자극적이거나 뭔가 양념을 했다는 느낌이 안들기 때문에 음식의 맛과 더불어 상당히 개운하다. 참고로 예전에 강 모시기 국회의원하다가 썰전 나온사람이 팔선의 짜장면을 매우 칭찬한 적이 있었다.

다 먹었는데 뭔가 아쉽다. 양이 적다..  음식이 나오면 무조건 서빙하는 직원이 음식을 적당하게 다 나눠준다.  
금방 먹는다.  깔끔하게 나눠주고 바로 안녕하고 나간다.
마지막으로 아쉬우니 뭔가를 더 먹어야 겠는데 스페셜 메뉴가 있는지 추천을 요청한다. 벌써 여기 간지가 4달이 됐구나…
2월의 스페셜 메뉴가 황금부추볶음이란다. 솔직히 긴가민가 하고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계속 강추를 한다. 그러면서 재료가 있는지 물어보고 온다 한다. 그래서 결국 황금부추볶음 소고기/관자/버섯중 택1할수 있다. 관자로 선택.
정말 기대 않하고 그래 믿어 보자는 생각으로 먹었는데 이건 왜…정말 맛있다. 향긋한 부추의 향과 쫄깃쫄깃 관자의 만남..
신세계다. 여기서 아 이 식당은 진짜 최고구나…

역시 주차장에는 멋있는 차들이 즐비해 있다..아쉽지만 집으로 오는길~~

맛있게 잘먹고 사진찍고 내 분신들 데리고 집으로 고고. 맥주를 몇잔 먹어 대리를 불러 집으로 왔다…
솔직히 많은  비용이 나왔다. 이 비용이면 다른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사먹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결혼기념일이라는것에 더 의의를 뒀다.
이 돈이면 더 많은 사람과 더 좋은 음식을 먹을수가 있으니까…
실제적으로 돈에 구애받지 않고 음식을 먹는 사람이라면 이 곳으로 가겠지만, 실상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아무 제약없이 이런 곳에서 밥먹는다는것은 쉽지 않을것이다. 
아무쪼록 팔선의 음식은 신라호텔 중식당, 우리나라 최고 호텔의 중식당 수준은 당연히 되는듯…. 그만큼 재료의 퀄리티가 높다는 느낌. 먹고난후  입이 너무 개운하다는 느낌.
중식을 먹고 입이 개운하다는 그 느낌… 그 느낌이 참 잊을수가 없다…
다시 한번 와서 돈 안따지고 맘 편하게 먹는 그날이 오길 기대하면서… 부모님도 꼭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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