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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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라식!!!!



2017. 4. 1. 7:49







어릴때부터 눈이 나빠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끼고, 중3이 되가지고 안경과 소프트 렌즈를 끼고 계속 그렇게 살았다.. 30대 초반부터는 #EYETEM9 을 차린 친구덕택에 하드렌즈를 꾸준히 사용…

그러다가 잦은 술자리, 출장등으로 렌즈 관리와 안경쓰는게 많이 귀찮아 지고 그러다가 결심한 라식!!!

#스마일라식 이라는 3세대 시력교정술을 소개받고 바로 결심!!!
압구정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병원에서 바로 할인받고
거금 2XX만 결재하고 수술 고!!!

솔직히 최근 몇년간 발목골절수술 3차례 받고 뭐 항문외과(?)수술을 받고 해서 그닥 수술 긴장감은 많지 않았다.

우선 수술 받기전 검사는 뭐 별거 없고…
수술시작은  얼굴에 소독약 바르고  수술 가운 입고 수술 모자 쓰고 들어가서 누움.

약간 긴장은 되는데 진짜 진짜 별거 없다. 수술은 11시30분 좀 전에 진행이 됐다. 처음에는 마취한 눈에 맑은 물을 뿌리고, 그 다음에 눈벌리는 장치를 고정시킨후 레이저 ON.

레이저가 갑자기 다가오고 레이저가 뭐라뭐라 떠들더니 썩션 딱 하고 좀 있다가 보고 있으라는 녹색점 없어짐. 그  다음 조금 있다가 레이져 끝난다.

로봇이 레이져로 1차 수술을 했고 2차는 인간이 진행. 의사가 살짝 절개후 레이져가 작업한 각막을 빼낸다. 수술 부위 물이랑 기포 한번 쭊 밀어 뺀다.

양쪽 눈 그렇게 하면 수술 끝. 수술시간 약 5-6분정도…

레이져로 태우면 내 눈이 저렇게 하얀게 생긴다.
꺠끗한 물을 뿌리고 살짝 절개한 곳에서 기구를 넣어 의사는 레이저가 절개한 각막을 빼낸다.

어제 수술하고 지금 아침에 되가지고 약간 뿌옇게 보이는건 있는데 선명하다. 뿌옇다는 의미는 자다가 바로 일어나서 눈꼽껴서 앞이 약간 뿌옇게 보이는 그런 느낌..

난 수술하고 일단 시린것도 없고, 눈의 통증도 정말 하나도 없었다. 수술하고 집에 와서 밥먹고 2시간 자고, 또 좀 놀다가 3시간 자고 어제 밤 11시에 자서 아침에 7시에 일어나고 정말 통증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눈의 통증 있고 시리고 뭐 그렇다는데 난 뭐 그런게 없다.

하튼 이제 수술하고 첫날이지만, 정말 좋은거 같다. 그동안 쓰던 안경들을 어떻게 할것인가…그리고 하드렌즈를 어떻게 보낼것인가. 고민이 생겼다…

수술하기전 아래 동영상을 보고 심각히 고민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난 하는걸로 결정지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휴우증이나 통증 수술후 문제등은 상대적인거 같다.

그건 하늘에 맡겨야지.. 나는 지금까지는 전혀 통증 및 뭐 수술해서 뭔가 있구나 이런 느낌 하나도 없다. 이것도 운이겠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VBtKjP9Gkf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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