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어릴때부터 눈이 나빠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경을 끼고, 중3이 되가지고 안경과 소프트 렌즈를 끼고 계속 그렇게 살았다.. 30대 초반부터는 #EYETEM9 을 차린 친구덕택에 하드렌즈를 꾸준히 사용…
그러다가 잦은 술자리, 출장등으로 렌즈 관리와 안경쓰는게 많이 귀찮아 지고 그러다가 결심한 라식!!!
#스마일라식 이라는 3세대 시력교정술을 소개받고 바로 결심!!!
압구정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병원에서 바로 할인받고
거금 2XX만 결재하고 수술 고!!!
솔직히 최근 몇년간 발목골절수술 3차례 받고 뭐 항문외과(?)수술을 받고 해서 그닥 수술 긴장감은 많지 않았다.
우선 수술 받기전 검사는 뭐 별거 없고…
수술시작은 얼굴에 소독약 바르고 수술 가운 입고 수술 모자 쓰고 들어가서 누움.
약간 긴장은 되는데 진짜 진짜 별거 없다. 수술은 11시30분 좀 전에 진행이 됐다. 처음에는 마취한 눈에 맑은 물을 뿌리고, 그 다음에 눈벌리는 장치를 고정시킨후 레이저 ON.
레이저가 갑자기 다가오고 레이저가 뭐라뭐라 떠들더니 썩션 딱 하고 좀 있다가 보고 있으라는 녹색점 없어짐. 그 다음 조금 있다가 레이져 끝난다.
로봇이 레이져로 1차 수술을 했고 2차는 인간이 진행. 의사가 살짝 절개후 레이져가 작업한 각막을 빼낸다. 수술 부위 물이랑 기포 한번 쭊 밀어 뺀다.
양쪽 눈 그렇게 하면 수술 끝. 수술시간 약 5-6분정도…
어제 수술하고 지금 아침에 되가지고 약간 뿌옇게 보이는건 있는데 선명하다. 뿌옇다는 의미는 자다가 바로 일어나서 눈꼽껴서 앞이 약간 뿌옇게 보이는 그런 느낌..
난 수술하고 일단 시린것도 없고, 눈의 통증도 정말 하나도 없었다. 수술하고 집에 와서 밥먹고 2시간 자고, 또 좀 놀다가 3시간 자고 어제 밤 11시에 자서 아침에 7시에 일어나고 정말 통증은 없다. 다른 사람들은 눈의 통증 있고 시리고 뭐 그렇다는데 난 뭐 그런게 없다.
하튼 이제 수술하고 첫날이지만, 정말 좋은거 같다. 그동안 쓰던 안경들을 어떻게 할것인가…그리고 하드렌즈를 어떻게 보낼것인가. 고민이 생겼다…
수술하기전 아래 동영상을 보고 심각히 고민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난 하는걸로 결정지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휴우증이나 통증 수술후 문제등은 상대적인거 같다.
그건 하늘에 맡겨야지.. 나는 지금까지는 전혀 통증 및 뭐 수술해서 뭔가 있구나 이런 느낌 하나도 없다. 이것도 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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