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및 여행…
처음으로 애매모호한 비행을…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어쩡쩡한 비행시간….
베트남이라는 나라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내가 직접 가게 될꺼라는 상상은 한적도 없는데….어찌됐던 아시아에서 앞으로 최고의 신흥시장이 될 베트남으로!!!!
우리회사 호찌민 지사 방문겸 여행^^



그렇지만 국적기 대한항공이니까 믿고 편하게 자기 암시하면서..
저가보다는 좋겠다 위안을 한다.

호찌민까지 6시간 좀 넘게 왔다.





공항에 마중나온 사장님과 바로 택시를 타고…회사로 직행!!!
나름 괜찮은 건물^^ 3층 집에 1층 사무실 2층 숙소 3층 다락방 ㅋㅋㅋ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았기에 정말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에어콘 틀어도 엄청 덥다던데…







호찌민 도착 처음 먹은 식사는 미쾅이라는 면요리!!! 배도 많이 고팠고…나름 베트남 음식을 빨리 접해봐야 하므로, 오자마자 짐 풀고 온곳.
‘미쾅’이라는 베트남의 면요리다.. 국물없이 밀로 면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재료와 비벼 먹는 요리다..
고수를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데..나는 고수의 향도 나쁘진 않았다..
베트남 음식과 나름 맞는거 같다!!! 맛있었다!!! 뭐라 설명해야하지..베트남 음식은 좀 시골 시장 음식같다고 해야 하나..좀 구수한 시골스런 느낌의 음식이다..






호찌민 도착, 늦은 점심식사후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회사 직원들과 소개를 하고~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호의적인거 같다. 우리나라는 왜 베트남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 사람들은 순하고 열심히 하고 그런 사람들인데…
참고로 베트남 사람과 중국 사람들은 사이가 않좋다…전쟁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오히려 신기하게 지금 베트남은 월남전쟁을 잊은채 친미적 성향의 나라라고 한다. 공산주의 국가이긴 하지만…



호찌민에는 서양인들이 참 많다…
저녁은 시내로 나와 맥주와 바베큐!!!! 어디가든 서양인 관광객들이 넘친다.
베트남에서는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 맥주를 엄청 많이 마신다…
이상하게도 해가 지면 시원한 바람이 분다…덥지가 않다..정말 좋은 날씨~~
하지만 진짜 여름이 되면 엄청 더워진단다…








호찌민에 밤을 구경하러~ 생각보다 호찌민 시내의 호텔과 백화점 그리고 건물들은 매우 화려하다.
인민위원회 청사와 공원등 정말. 호찌민 밤거리는 활기차고 빛이 넘친다^^


















첫날은 이렇게 잠이 들었다..다음날 일정인 메콩강 투어를 기대하며 완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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