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 '사각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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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 ‘사각하늘’



2018. 7. 8. 9:16







스키야키라는 음식에 대해 정의한다면 나베.. 전골, 샤브샤브같은 느낌…..
그냥 우동집 맛있는데 없나 찾다가 우연히 찾아 방문..
서종에는 가끔 바람쐬러 가지만  조금 산쪽으로 들어와서  산길을 올라오면 있는 #사각하늘
무조건 전화예약 필수라 해서 전화로 예약하고…

한옥으로 된 건물에 조용하고 분위기 있고 전통찻집같은 느낌…

기본 반찬들은 다 건강식인 느낌. 여기는 음식이 나오면 주인분께서 모두 다 직접 해주시고 가신다. 그래서 구지 음식 건들필요가 없음,
일본느낌.. 옆에서 다 먹기 직전까지 다 해줌.

음식 맛은 깔끔하고 흠잡을꺼도 없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는거 같지도 않고…내 입맛이 고급이 아니라 그런지 뭔가 고급스러운 맛인데 내가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주인에게 많지 않았나…생각이 든다.. 음식재료도 그만큼 정성들여서 좋은거 같고…
맛있는데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들한테는 좀 밋밋할수도 있는데 하여튼간 뭔가 맛이 고급진 느낌. 국물도 그렇고 모든 면이 뭔가 깊이가 느껴지는 음식^^

부모님 모시고, 또는 좋은 지인과 조용하게 식사하면서 차마시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곳?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한 느낌으로 맑은공기 마시면서 편안한 느낌을 느끼고 싶을때….
괜찮아… 느낌있는 곳..

조용히 전통적 분위기에서
건강한 식사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가면 더 멋진 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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