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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 23:01







레고를 처음 접한건 뭐 어렸을때 였겠지만..과학상자만 가지고 놀았지 레고를  가지고 논 기억은 없다.

우연히 아는 동생이 레고를 선물해줬다.. 만들생각도 별로 없었고 계속 방에 두다가 갑자기 너무 잠이 오지 않아,  박스를 꺼내고 레고를 만들었다!!!!
우와~~~ 진짜 잼있다. 눈알은 정말 아프지만 . 진짜 신세계!!!!

이제는 레고 매장에 가면 내 눈이 휘둥그레진다^^

나의 첫작품은 크레에이터 미니쿠퍼(10242)!!!
처음 만드는거라 3일밤 걸렸다. 3일에 나눠서 차근 차근 처음이라 그런지 만들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름 결과물이 이뻐서 만족^^
장식용으로 정말 만족스럽다.

두번째 작품은 생일선물로 받은 크리에이터 폭스바겐 T1 캠퍼밴(10220)이다.. 이것도 미니쿠퍼와 쌍으로 장식용으로 정말 이쁘다^^
이건 만드는데 6시간 저녁 10시에 시작해서 꼴딱 밤새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이것도 정말 귀엽고 이쁘다. 지금은 레고 쇼핑몰에는 없어진듯…레어템이었다.

세번째 레고 … 이번에는 테크닉으로 움직이는 레고를 만들어 보았다. 이름하여 테크닉 헤비리프트 헬리콥터(42052)

솔직히 이때부터는 모터도 있고 움직이기때문에 손이 더 많이 간다. 하지만 위에 레고처럼 이쁘진 않다..그래도 뭔가 만들면 뿌듯한 그런 느낌은 항상^^ 가격도 제일 비쌌지만 솔직히 지금은 창고에 있는 신세…
장식도 못할만큼 크다.

3개의 키덜트용 레고를 만들면서 든 느낌은 취미로 치매예방으로 좋겠다. 그리고 술값으로 무분별하게 나가는 내 돈을 여기다가 투자해도 나쁘진 않겠다… 집중력도 향상되는거 같고…

지금 나를 기다리는 레고가 구입한지는 좀 됐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다. 이름하여, 크리에이터 페라리 F40(10248)…
언제 만들지 고민중이다. 오늘 원래 블로그 올리고 만들라 했는데 오늘도 외근을 너무 많이 다니고 그래서 피곤…내일이랑 모래 밤에 만들까..금요일 밤과 토요일 밤이 딱 만들기 좋은 타이밍이긴 한데…근데 오늘은…안될듯… 기다려 곧 너를 여기다가 멋있게 보여줄날이 올테니

그리고 요즘 내가 사고 싶은 레고가 있다…
이름하여 테크닉 포르쉐911 GT3 RS 
하지만 가격이 449,900원!!! 45만원…
연말에 혹시 내가 이번년도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이 든다면 나는 내게 이 선물을 줄까 한다..^^  
https://shop.lego.com/ko-KR/포르쉐-911-GT3-RS-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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