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조용한 한해 마무리..
12월31일날 집에 있는다는거, 12월24일날 집에서 나홀로 집에는 본다는거 물론 결혼을 했지만..너무 서럽지 않을까..
해뜨는거 보고 싶긴 한데 멀리가는걸 불편해하는 가족들… 밤새서라도 난 갈수 있고 해뜨는거 죽어도 보고 싶은데 말이야…
그러다가 조용히 찾은곳.. 횡성군 오원저수지 펜션
가는길은 그렇게 막히지 않았다. 새로 뚫린 양평에서 원주까지 제2영동을 타고 고고고!!!
방안에서 호수가 보인다!!!
주변은 전원주택 단지…이쁜집들 많다..
아드님은 식탁 뒤에서 까꿍놀이중^^
바베큐 시작~~ 그다음 그 많던 술은 다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2017.01.01 새해 첫 해가 보인다!!!!
우리 아드님 진짜 신났다 신나!!!!
다음날 춘천가서 닭갈비 먹고, 산토리니 솔직히 춘천살때 없었지만 커피는 솔직히 맛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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