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및 여행(2016년 3월 11일 ~ 15일) #3
베트남 호찌민 3일째~~ 그리고 마지막날!!!
셋째날 코스는 시내관광가 맛집 탐방!!!
아침먹고 사무실에서 오전 일좀 보다가 오후쯤 밖으로 나선다. 베트남 쌀국수 먹으러…바로 Pho So 1 Ha Noi라는 곳이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이제 본격적인 시내투어!!!!!
베트남 통일궁이다!!!
베트남 호찌민의 역사를 잠깐 이야기 하자면, 호찌민은 남/북으로 나뉜 베트남을 통일시킨 사람이름이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사이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호찌민을 기리기 위해 변경되었다. 지금은 하노이가 베트남 수도지만… 호찌민에는 사이공강이 있다. 2차세계대전시 프랑스가 점령했었기때문에 건물들이 프랑스식으로 많이 있다.
솔직히 통일궁 가서 인터넷으로 베트남에 대해서 알아보고 역사에 대해서 찾아봤다. 통일궁은 베트남 역사적인 기념관이기때문에 기본적인 관광지다. 가서 베트남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 보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다음으로 가는 곳은 노트르담 성당이다. 프랑스 식민시대에 지어진 성당으로 주변이 매우 좋고, 성당 내부도 굉장히 멋있다.
성당 내부 구경하기전에 길가에서 목을 축인다. 코코넛 맛이 달짝하구만…역시 덥긴 덥다.
나도 카톨릭 신자니까 성당에서 기도좀 하고 다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호치민 중앙 우체국으로 향한다. 신기한것은 우체국이 연중무휴에다가 그냥 우체국보다는 관광지같은 느낌?
성당 바로 옆에 있기때문에 많이 걷진 않는다. 근데 상당히 크고 웅장하다. 기차역 같은 생각이 든다. 예전 서울역^^
프랑스 식민시대에 지은 건축물로, 더 유명한 이유는 에펠탑을 건설한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기때문이라 한다.
다시 다음 코스인 벤탄시장으로 향한다.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이라 해야 하나. 호찌민의 필수 관광코스라는데 뭐 막상 가보면 별거 없다. 그나마 걸어서 벤탄까지 가는 동안에 있는 호찌민의 크고 긴 공원들이 참으로 이색적이다.
저녁에는 베트남식 해물탕이라 해야 하나, 해물음식을 먹으러 갔다.
뭐 식당 이름은 뭐라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우리 직원들이 갔을때
맛 없다고 막 그러던 곳..근데 왜 나는 그렇게 맛있던지…
끊임없이 맥주와 음식 먹고 정말 편안했다!!!!!
이렇게 또 배에 가득 맛있는 음식을 채우고, 나는 다시 숙소에서 꿀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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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오전 근무하고 이제 집으로 가야 한다. 오전근무하고 베트남 직원과 쌀국수^^
어제 먹었던 쌀국수랑 좀 맛이 틀리네.. 하여튼간 겁나 나는 이쪽 음식이 잘 맞았다^^
아쉽지만 이제 저녁먹고 다시 한국으로 갈 시간. 공항 근처에서 회를 먹기로 했다.
마지막 귀국 식사는 회^^ 베트남의 회맛이 궁금했다 많이 많이!!!
여기서도 겁나 맛있게 먹었다. 뭐라 해야 할지 베트남 회의 맛..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한국이랑 느낌이 많이 틀리긴 한듯 하다..그냥 뭐 안먹어본거 먹어보면 다 맛있는거지 하고 난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베트남 호찌민에 대해서 첨부터 알고 간것도 없고, 사장님이 오라고 해서 간거였고 기대도 안했었다. 근데 로컬음식과 로컬여행을 편하게 체험하고 왔다고 생각이 들어 매우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 이런 기회가 또 어떤 나라에 생길지 모르겠으나, 기회가 있다면 항상 이런 여행을 놓치지 않고 행복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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