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가족 여행(2016년 2월 7일 ~ 10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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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추억여행을 떠올리면서^^

고쿠라 성을 구경하고 다시 후쿠오카로 와서 캐널시티를 구경했다….캐널시티는 쇼핑몰?  뭐 나는 그닥..쇼핑을 좋아하지 않지만…여기도 유명한 명소란다. 여기서는 유니클로,자라,프랑프랑등이 유명하단다. 그냥 프리미엄 아울렛 그런느낌인데.. 시간상 둘째날은 간단히 구경만…공연도 하고 나름 느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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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를 간단히 구경하고, 호텔 사장님이 처남 친구 아버지인 관계로 후쿠오카에 오면 꼭 먹어야 할 맛집에서 저녁을 사주셨다. 

후쿠오카에는 모쯔나베(곱창전골?)가 유명하다하였다.. 모쯔나베 먹으러 맛있는 집으로 갔다. 풀코스 정식으로 쉴새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 산오징어를 회치는 방식도 독특하고 그걸로 남은 부분은 튀김을 해다 주고..닭똥집은 엄청 크고. 미즈타키도(닭 샤브샤브?) 맛있었다. 하지만 나는 동대문 닭한마리집이 더 편하고 맛있다. 술은 쿠로지마를 마셨는데..사케는 아니고, 일본식 소주~ 맛있었다.

맛있는 만찬을 마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아쉬운 마음에 장인어른,처남,나는 다시 주변에 꼬치집을 찾아 다녔다. 로컬음식의 맛이 그립고 일상적인 동네에 술집 그런곳을 가고 싶었다. 일본의 투다리 같은 곳!!!!

동네 한바퀴 돌다가 발견된 꼬치집!!! 일본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간단하게 한잔하고 다시 집으로!!! 꼬치가 아주 진짜 엄청 짜다…꼬치는 양꼬치가 짱인듯 ㅋㅋㅋ 그 다음날은 유후인 온천을 가야 하기 때문에^^ 살짝만 먹고 집으로 왔다..

유후인은 내가 마우이갔을때 느낌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줬다^^
정말 정감있고 느낌이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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